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석훈/작중 행적/시즌 1 (문단 편집) === 7화 === 천서진에게 OMR 답안지를 교환하는 것을 들키고, 주단태가 그에 대한 처벌로 주석경을 유학 보내겠다고 하자 차라리 같이 보내라고 말리지만 되려 주단태에게 맞는다. 그러나 심수련이 난입해 주단태를 막으면서 바로 유학에 가는 것은 면한다. 그 후 주단태에게 민설아를 죽인 게 아버지냐며 묻고, 그날 민설아가 기계실에 있던 거 알고 있다 말한다. 그리고 이제 제 동생 그만 괴롭히라며, 자신도 더 이상은 참지 않을 것이라며 경고한다. 유학을 가지 않기 위해 주석경이 하은별을 고립시킬 수단으로 (하은별이 주석훈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배로나를 꼬시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지각할 위기에 처한 배로나를 도와준다.[* 주석훈은 배로나를 특별히 신경쓰고 있지 않는지, 주석경의 부탁에도 저런 애랑 엮기기 싫다고 절대 안 한다고 버티지만, 내가 죽어버려도 괜찮겠냐는 주석경의 말 때문에 결국 배로나가 담을 넘게 해준다. 하지만 인물 소개라든지 앞선 반응을 보면 배로나에게 마음이 있어서 일부러 피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후 첫날부터 예비 1번이라는 이유로 다른 이들과 기싸움을 벌이는 배로나에게 자기 옆쪽에 자리가 있으니 앉으라며 자리를 내 준다. 헌데 배로나가 민설아 아파트에 입성한다는 소식을 듣자 확실한 게 맞냐며 분노했다.[* 단순히 분노한 게 아니라, 자기가 관심 있는 베로나가 자기가 그토록 괴롭힌 민설아가 죽기 전까지 살았던 아파트에 산다는 게 싫은 듯 보인다. ] 후에 반 아이들과 대걸레를 들고 맞짱 뜨는 배로나를 주석경과 지켜본다.[* 정황상 이때부터 주석훈은 배로나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